포장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한꺼번에 두줄이 들어있어서 몰드가 찢어지고 접이고 했네요.
사진을 못찍었는데 파네토네틀은 상단면이 물결모양입니다.
그 모양이 서로 부딪쳐서 찢어지고 접혀서 왔어요.
바빠서 그냥 사용했는데 아쉽습니다.
포장에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장이라 세어보진 못했지만 맨 위에 한개씩은 아예 눌려서 왔습니다.
여분으로 넣어주신 것이면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많이 아쉬운 상황이겠지요.

생각보다 커서 당황했지만 좋네요

사이즈다양하고 오븐팬대신 사용하고 선물하기좋아서 너무 좋네요 다만 용량이 10단위나 아님 50매 짜리라도 조금 소용량으로 팔면 사이즈별로 구매해서 사용하기 좋을거같아요~